은비 · 안녕하세요~
2022/04/02
ㅠㅠ저희 할머니도 치매에 걸리셨는데 요양병원에 계셔서 얼굴 못본지 꽤됐어요ㅜㅜ
환자 본인도 힘드시지만 주변 가족들은 정말..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ㅠㅠ저를 못알아보셔도 여유롭게 얼굴보고 오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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