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랑몰랑한..그런..봄

ㅇㅎㅈ
ㅇㅎㅈ · 일상의 감정들
2022/04/04
요 몇일 조금 바쁘고 정신 없는 일상을 보냈습니다.
글쓸 여유도 없었던 하루하루 였습니다.

요즘 봄꽃들이 난리가 났어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막 몰랑몰랑 하네요..

봄은 그런것 같아요.
꽃은 그런것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몰랑몰랑하게 하는 그런 힘이 있어요.

월요일 이지만 몰랑몰랑한 오후를 보내며..

아무말 대잔치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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