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4
늘 밝게 답글도 댓글도 주시는 박안나님......
이렇게 아픔이 있으신 줄 몰랐습니다.
보는 내내 슬픔이 가슴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맘껏 숨쉴 수 있는 날들이 많아 지시길 바래봅니다.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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