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남 · 바느질 하며 두아들과 사는 엄마입니다
2022/03/15
어릴적엔 글을 쓰며 위로도 받고 
상도 받고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어려운게 시 더라구요..
아쉬움이 남아 뒤돌아 봐도 쉽지가
않아 멈칫멈칫 하고있는 중입니다~
한걸음 뗄수있게 하는 글이네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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