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중독인걸까요 ㅜㅜ
일어나서 해야할 일이 있고 의뢰받은 일이 있는데 일단 얼룩소부터 켜고 있는 나란사람 ㅜ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몇시간은 계속 붙잡고 있지는 못하겠지만
아무래도 계속 들어와 봐야 할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정도면 이제 슬슬 중독이 되어가고 있는건가요
왜 그런지 생각해봤는데
얼룩소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인것 같아서 그런가봐요
개인적으로 변해가고 한국 특유의 정이 사라져간다고 느껴지는 요즘
이곳은 아직은 한국같은 느낌이 남아있는 느낌이랄까요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몇시간은 계속 붙잡고 있지는 못하겠지만
아무래도 계속 들어와 봐야 할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정도면 이제 슬슬 중독이 되어가고 있는건가요
왜 그런지 생각해봤는데
얼룩소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인것 같아서 그런가봐요
개인적으로 변해가고 한국 특유의 정이 사라져간다고 느껴지는 요즘
이곳은 아직은 한국같은 느낌이 남아있는 느낌이랄까요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