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3/16
저는 2018년 새해가 막 밝았을 때 비자림을 갔었는데
사진 속 비자림도 너무나 멋지네요. 추운 겨울이였지만
숲속 황홀경을 보는 느낌이였는데 언제쯤 다시 가게 될런지..
말씀처럼 정말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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