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무직인 나

초롱
초롱 · 슬기로운 결혼생활
2022/03/16
저는 일을 다녓던때가 꽤 오래되엇답니다..
대학교 졸업전 4학년 2학기때 부터 취업을 하게되서 일을 다니게되엇고 그일을 4년정도 다니다 일을 그만두게 되엇고 잠깐 쉬는 타이밍에 카페를 먼훗날 차리고 싶은생각과 함께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라떼아트도 배우고 햇답니다.
 그러고는 카페쪽으로 일을 1년정도 햇고 그뒤로는 짬짬히 일을햇다가 안햇다가 하면서 완전히 수입없이 쉬게된지 2년정도가 되엇어요.
 그 쉬는동안에 결혼도 햇답니다.
결혼하고 애기가 금방생길꺼같아 애기가 생기면 어차피 일을 못하고 육아에 전념하게끔 신랑과 얘기가됫엇어서 기다리고 잇엇는데.. 
애기가 금방 생길줄 알앗는데 지금 거의 반년이 지나가는 지금 ..
 가끔 내가 이렇게 많이 쉬어도 되나 ..
곧 애기 생길꺼다라는 핑계로 계속 쉬고잇는건 아닌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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