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

백담
백담 · 청산에 살어리랏다.
2022/03/17
사랑한다 미치도록 사랑한단말에
 운명을걸었습니다
 인생의 전부를 불살라습니다
주고주어도 티클만큼도 아깝단
생각 앖었지요  어느날 말한마디의
의미가  위선의 상처로 와닿았습니다
너 만아니였슴 이였습니다
그래도 하나도 아깝지않고
후회도 하지않습니다 내가 선택했기에..
언제나 꿈꿉니다  다시 사랑한단
달콤한 속삭임이 있기를...
죽는날까지 후회없이 위선이
않이였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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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르니 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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