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몸이 아픈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스트레스가 가장크죠. 몸이 아프면 정신도 아파지고 미래를 위해 앞으로 전진 할 수가 없어요. 요즘 대한민국 학생들은 몸은 컸지만 몸 속과 정신은 건강하지 않더라고요. 왜냐면 스트레스 받으면 몸으로 바로 신호가 오고 그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 몸이 아닌것 같아요. 80-90년 시대에는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있지. 집에서 컴퓨터 오락이나 공부만 하는 경우는 드물었죠. 우선 본인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마음을 가다듬고 앞으로 어떻게 계획적으로 인생을 설비할 것인지 고민해야합니다. 저는 등산을 다니는 것을 추천해요. 등산 할 정도가 아니라면 일주일에 한 두번은 전철이나 기차타고 경치 좋은 곳에 가족이나 친구와 갔다오면 좋아요. 종교를 떠나서 절도 좋습니다. 자연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