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2
아...굳,오늘도 이의견 홈런갑니다.ㅎ
브레인스토밍.꺅~~~~~~~~!
제가 너무나 추구하는,( 아 이거 이정도면 도플갱어수준인데....) 수업방식이었어요.
수많은 가지치기로 연상하고 떠오른것들을 조합하여 하나의 이미지로 탄생시키는 그러한 훌륭한 수업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롭게,블라블라.
자유로운 재료들로,덕지덕지
자유롭게,마구마구 
표현하는 미술시간이었죠.
음....아주 콕콕 집어 내시네요.
어휴.오늘 얼룩소 활동 보람찼다~!

끄적끄적님 펜까페 회장하까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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