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귤
황금귤 · 순수한 아이들을 바라보는 초2 교사
2022/05/24
사시리 요새 많은 플랫폼이 생기면서 자신의 생각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와 같은 경우를 보면 글을 쓰고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제 글을 읽어주길 바라고 있었더라구요. 사실 소통이라는 것은 내가 받는 것도 있지만, 주는 것도 있잖아요.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주는 모습이 있다면, 다른사람도 저에게 손을 내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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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겸 작가 황금귤~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가세요. 당신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땠나요?? 당신이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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