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는 좋아요와 댓글, 구독이 없을까요? (feat.동병상련의 심정으로)

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24
이번 글은 제가 2달정도 얼룩소에서 활동하며 느꼈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보통 얼룩소에서 글을 적을때는 '무슨 글을 적을까?' 하는 주제를 정하는 고민부터 시작하여, 나름 자료도 보고 생각도 많이 해서 열심히 적어 올리실겁니다. 

그런데 열심히는 하는것 같은데 다른분들이 공감을 잘 안하는 것 같죠? 반응도 잘 없고... 특히, 초보 얼룩커들은 본인이 만족할만한 수준의 글을 올리면 기대가 됩니다. "메인화면의 뜨는 글에 올라가면 부끄러워 어떻하지? 혹시 이글로 수십만원도 받을수 있을것 같은데..." 행복한 상상에 빠지기도 하죠~^^ 하지만 현실은... 좋아요 1개... 지나가는 누군가가 보고 불쌍해서 적선한 느낌....TT

저도 초기때 다 경험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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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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