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사는 삶 029 - 엄마의 날
2022/05/24
5월의 달력을 보다가 Mother's Day를 보고 한자 적어봅니다.
서구권은 우리라는 개념보다는 나라는 생각이 훨씬 심합니다.
문장도 항상 I 라고 시작을 하는 경우가 We라고 시작하는 경우보다 훨씬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우리가 먼저 이니까 영어로 대화를 배울때는 저 부분도 매우 생소 합니다.
그래서 부부라고 해도 결국은 개인으로 계산이 됩니다.
우리나라에는 매년 5월에 어버이 날이 있습니다. 공휴일은 아니지만 자식으로서 부모가 있는 사람이라면 뭔가 해야만 하는 부담의 날입니다. 저는 그랬답니다. ㅋㅋ
그래도 어버이 날이니 두분을 한방에 끝나게 되는데 여기는 5월엔 엄마의 날이 있고 6월엔 아빠의 날이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선 항상 이날들을 대비해 아이들에게 뭔가 선물을 준비하게 합니다.
카드를 만들고 선물을 꼬작꼬작 만듭니다.(손으로 그린 액자, 장신구...)이런 것들이요.
재미 있는게 이곳에서도 엄마의 날이 아빠의 날보다 항상...
서구권은 우리라는 개념보다는 나라는 생각이 훨씬 심합니다.
문장도 항상 I 라고 시작을 하는 경우가 We라고 시작하는 경우보다 훨씬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우리가 먼저 이니까 영어로 대화를 배울때는 저 부분도 매우 생소 합니다.
그래서 부부라고 해도 결국은 개인으로 계산이 됩니다.
우리나라에는 매년 5월에 어버이 날이 있습니다. 공휴일은 아니지만 자식으로서 부모가 있는 사람이라면 뭔가 해야만 하는 부담의 날입니다. 저는 그랬답니다. ㅋㅋ
그래도 어버이 날이니 두분을 한방에 끝나게 되는데 여기는 5월엔 엄마의 날이 있고 6월엔 아빠의 날이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선 항상 이날들을 대비해 아이들에게 뭔가 선물을 준비하게 합니다.
카드를 만들고 선물을 꼬작꼬작 만듭니다.(손으로 그린 액자, 장신구...)이런 것들이요.
재미 있는게 이곳에서도 엄마의 날이 아빠의 날보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