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이 시점에
다이어트를 다짐했는데 쉽지 않습니다.
매일 유혹의 산들을 넘어야 되는데, 중간까지 오르다가 정상까지 가는건 항상 실패하는 듯 합니다.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 많고, 점점 더워지고 있어 시원한 맥주가 땡깁니다.
운동도 해야 하는데, 바쁘고 피곤함의 핑계로 왠지 점점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맘 꽉 잡고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정말 평생 해결해야 할 숙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