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뒤 돌아본 과거

아직은
아직은 · 꾸준하지 못한 나에게 준 이름
2022/06/13
전 요즘 나른하게 지내고 있는데

별의별거 다 하고 있습니다..

글쓰기는 여기선 안하고 따로 업로드 하고 있고요..

네.. 그렇습니다 뭔가 나 자산의 가치를 찾는 시간이기도하고

계속 쉬는 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주변에서도 이야기가 슬슬 나오더라고요. 일 언제하냐고 ㅋㅋ

나이가 차니까 아무래도.. ㅎㅎ;

삶이 그렇게 안정적이진 않은 거 같네요., 너무 패배자 적인 마인드보다 그냥 눈치가 보여요.

나름 규칙적인 것 몇 개는 하고 있는데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더 빨리 하고 싶더라고요.

완성이 되야 뭘 떠들거나 그래도 열려있는 입에 반박이라도 할텐데.. 

조금 조급하네요 괜히 돈에 얽매이네요..

이게 맞습니까 인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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