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6/12
힘들지 않은 세대는 없었다 모든 세대는 힘겨웠고 힘겹다  
아파야 청준 이다 라고
말하려면 왜 아파야 했는지 설명 했어야 한다
아이가 젊은이가 사라지는 세상에서 
어떻게 아파하려고 하는 것인가 

너희가 바뀌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은 없다
적어도 상냥하게 설명을 해주는 세상을 바란다는 게 
욕심이란 기분은...

엿 같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제나 겨울이었어
2.5K
팔로워 794
팔로잉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