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우롱입니다!!!
우롱이 제주도 이야기 2탄입니닷!!
엄마랑 아빠가 우롱이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
엄마랑 아빠는 우롱이랑 함께 잘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고 엄청 힘들어했어요ㅠㅠ
우롱이가 같이 숙소에서 자려면 추가로 돈도 더 내야 된대요💸
우롱이는 짖지도 않고 쉬야도 패드에 싸는데 말이죠 힝
그리고 우롱이가 멀미가 심해서 엄마 아빠 걱정을 엄청 했어요 우우웩🤮
그래서 제주도까지 갔는데 동물병원을 간거 있죠!!!
놀아야되는데 🤢
엄마랑 아빠가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멀미약이 있는지 다 알아보고 병원에 갔어욥!!
의사선생님 말로는 멀미약은 제가 너무 힘들 수 있다구 항구토제?를 처방해주셨어요!!!
근데 세상에 먹었더니 정말 토가 안나와욥!!😁
정말 신기해요 히히힛
우롱이의 힘들었던 제주도 추억이에욥ㅠㅠ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