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월요병...

신사호랑이
신사호랑이 · 행복한 나날을...
2022/05/09
  시작하는 월요일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 부터 무겁게 느껴진다. 월요병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오후가 쫌 지나서야 정신 쫌 차린다.

월요병을 잘 극복할 수 있는 밥법은 없을까?

열심히 살았지만 뭘 했는지 모를 하루,
다들 잘 보내셨습니까?
                                  - 웹툰 미생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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