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7/06
이 더운날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윤석흥님의 건강도 생각하시면서 봉사하심이 어떨까 하는 주제넘는 걱정도 사실 나네요~

물론 님께서 잘 컨트롤 하시면서 봉사활동 하시겠지만요^^

창문도 없는 쪽방촌은 여름에는 더 덥고, 겨울에는 더 추운 곳이지요.

그곳에서는 대부분 어르신들이 머문다는 것도 뉴스를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님의 봉사활동 글을 보고 아직은 우리사회에는 여름날씨보다 뜨거운 무언가가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석흥님은 응원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좋은 일을 하십니다. 그래서 응원의 박수를 힘있게 보내봅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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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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