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귀족이라는 생각도 있겠지만 그냥 역사를 기억하려는 의지의 몸부림 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대인들은 나라가 망했어도 종교로 문화를 존속하며 유지했던 그런 것과 비슷하면서 다른 버전이 아닌가 싶은데요. 뭐, 서로 생각마다 다른 것이 나오는 거야. 있을 수 있는 일입 니다.
저는 그냥 이런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마음 속에는 반상의 법도를 바로 세워 천민들을 다스리고 싶은 마음이 넘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계급에 대한 열망은 여자는 어떨 때 느낄지 모르겠지만 남자는 십대랑 군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행의 기쁨보다 가족의 사랑보다 더한 기쁨은 지배의 기쁨이 아닐지....우리는 지배의 기쁨을 배우고 나누는데 특화되어 있는 것도 같고....
글이 두서가 없네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저는 그냥 이런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마음 속에는 반상의 법도를 바로 세워 천민들을 다스리고 싶은 마음이 넘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계급에 대한 열망은 여자는 어떨 때 느낄지 모르겠지만 남자는 십대랑 군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행의 기쁨보다 가족의 사랑보다 더한 기쁨은 지배의 기쁨이 아닐지....우리는 지배의 기쁨을 배우고 나누는데 특화되어 있는 것도 같고....
글이 두서가 없네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