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26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저도 있어요. 이사회가 정의로운 사람에게 너무나 가혹한 사회이니깐요. 이미 이사실을 알고 자식들에게 공공연히 그렇게 교육하는것도 봤습니다. 그렇지만 모두가 우리가 계속 그러하다면 사회가 어떻게 될까에 대한 고민도 해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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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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