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면 거절을 쉴새없이 당하는게 우리 삶인것 같습니다.
세상만사 뜻대로 생각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마..등록이 눌려져 버렸네욥.ㅋㅋ)
저는 너무 상처받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필요하지않아서의 거절일수도 있고...
생각중일수도 있고...
관심이 없을수도 있고..
또 아예 시간이 없어서 듣기를 거부 할수도 있죠.
거절당하는것에 상처받지 마시고 다가가기 부터 하시면 좋을듯 해요.
100m달리기보다 때론 마라톤이 좋을때도 있어요.ㅋ
그럼요. 쉽기만 하면 재미 없잖아요.
도끼를 빼어 들었으니 앞에 버티고 있는 고목이 쓰러지는지 내가 쓰러지는지 한번 😎 해보는거죠..
그러고도 안되면 그때 자존감이 떨어져도 아무말씀 안들일께요.~^^ 홧팅임다!!
맞아요!!쉬우면 재미없어서 안할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