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4/13
안녕하세요. 
어쩌면 거절을 쉴새없이 당하는게 우리 삶인것 같습니다.
세상만사 뜻대로 생각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마..등록이 눌려져 버렸네욥.ㅋㅋ)
저는 너무 상처받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필요하지않아서의 거절일수도 있고...
생각중일수도 있고...
관심이 없을수도 있고..
또 아예 시간이 없어서 듣기를 거부 할수도 있죠.
거절당하는것에 상처받지 마시고 다가가기 부터 하시면 좋을듯 해요.
100m달리기보다 때론 마라톤이 좋을때도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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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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