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의 미용실
2022/04/14
코로나19 땜에 안가던 미용실
일도 그만두니. 더 갈 필요성을 못느꼈어요
뭐 돈도 돈이였구.. 저는 긴머리를 고수해서 머리 한번하면 십만원 이십만원은 고냥 깨지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살순 없지. 하며 갔는데
요새는 머리하면서 손 팩하라며 팩해주네요
심지어 터치도 가능해서 팩하며 머리하며
얼룩소에 글 쓰고 있어요
제가 그동안 너무 바깥활동을 안한걸까요? 허허
아니면 이 미용실이 좋은걸까요 ㅎㅎ
10cm 넘게 짜르며 기분전환한 하루였습니다.
얼룩커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일도 그만두니. 더 갈 필요성을 못느꼈어요
뭐 돈도 돈이였구.. 저는 긴머리를 고수해서 머리 한번하면 십만원 이십만원은 고냥 깨지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살순 없지. 하며 갔는데
요새는 머리하면서 손 팩하라며 팩해주네요
심지어 터치도 가능해서 팩하며 머리하며
얼룩소에 글 쓰고 있어요
제가 그동안 너무 바깥활동을 안한걸까요? 허허
아니면 이 미용실이 좋은걸까요 ㅎㅎ
10cm 넘게 짜르며 기분전환한 하루였습니다.
얼룩커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