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13
나의 벗 콩.나무님~답글 보다 걱정하시는것 같아 글 남겨요^^;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심적으로 좀 힘든일이 생기고 또 한국에서 손님이 와서 이래저래 지내는 중 입니다.
눈치도 빠르셔라~
어디 마음 둘곳이 순간 사라져 혼자만의 심적 방황중 이었는데 벗님의 글을 보니 왠지 헛헛한 마음이 진정이 되는듯 하네요. 좀안간 회복기를 거쳐 밝은 모습으로 글 올릴께요.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글 과는 다른 답글이지만 염려해주시는 덕에 이곳에 남깁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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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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