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14
이제보니 달소님..
굉장히 행복한 사람이군요
훌륭한 부모님을 두셨으니까요
아버님....  약간 나를 보는 듯..  ㅎㅎ
저도 강요 하지않고 지켜보고 지가 하고 싶단 건 적극 밀어줬던 것 같습니다
남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오늘도 나를 괴롭히는 모든 사람들... 넘 안쓰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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