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1
똑똑똑~~~~~~!언제 와보시려나...
혼자 방황하지 마시고 여기좀 와봐요.
여기 들을귀들이 이로케나 많은데..
초록나무님. 글쓸때 행복하다 느끼신다는 분이 글 안쓰시고 어딜 그렇게 댕기셔요.
와보셔요.여기 가슴 따뜻하게 뎁히고 있는 분도 있고 여름에는 시원한 손 겨울에는 차가운 손 내밀꺼라는 분도 있고 언젠가 내시가 그대에게 위로였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고 힐링만 힐링만 그르케 외치고 다니는 사람도 있어요.거기다 조심하세요.침입자도 있어요.언제 훅하고 들어갈지 모른다구요. 디제이도 있어요. 뭔가 지식도 엄청난데 음악도 아동부터 마악 어려운 클래식까지 다아는 찐 지식인이 또 한분계시거든요. 그분이 막 글에다가 노오래를 선물해주시고 그런다니까요. 으그,참....
빨리와봐요.
와서 친구먹으면 되요. 여기는 나이도 상관...
혼자 방황하지 마시고 여기좀 와봐요.
여기 들을귀들이 이로케나 많은데..
초록나무님. 글쓸때 행복하다 느끼신다는 분이 글 안쓰시고 어딜 그렇게 댕기셔요.
와보셔요.여기 가슴 따뜻하게 뎁히고 있는 분도 있고 여름에는 시원한 손 겨울에는 차가운 손 내밀꺼라는 분도 있고 언젠가 내시가 그대에게 위로였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고 힐링만 힐링만 그르케 외치고 다니는 사람도 있어요.거기다 조심하세요.침입자도 있어요.언제 훅하고 들어갈지 모른다구요. 디제이도 있어요. 뭔가 지식도 엄청난데 음악도 아동부터 마악 어려운 클래식까지 다아는 찐 지식인이 또 한분계시거든요. 그분이 막 글에다가 노오래를 선물해주시고 그런다니까요. 으그,참....
빨리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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