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님처럼 저도 편안하게 제이야기 보따리가 언젠가는 풀릴까요? 저는 아직까지 얼룩소에 제이야기를 여기에 풀어놓아도 되는거야? 의심의 눈초리로 ... 그냥 계속 다른분들의 삶만 훔쳐보는 그런 겁쟁이 같다는 생각을 문득하게 되네요~ 미혜님의 진심이 담긴 글 보면서 조금씩 용기를 내볼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저도 용기가 필요해요 늘.
쉽게 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제 치부를 다 들어 내는 건 쉬운 것 만은 아닌 것 같아요.
누군가에겐 사연팔이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고 또 가족들에게도 미안하기도 해요.
하지만 글을 더 알아 보고 싶고,
저를 더 알아 보고 싶어요.
자꾸 써서 아픔을 글에 묻혀 몸 밖으로 내 보내고, 대신 더 행복해지고 싶어요.
저도 용기가 필요해요 늘.
쉽게 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제 치부를 다 들어 내는 건 쉬운 것 만은 아닌 것 같아요.
누군가에겐 사연팔이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고 또 가족들에게도 미안하기도 해요.
하지만 글을 더 알아 보고 싶고,
저를 더 알아 보고 싶어요.
자꾸 써서 아픔을 글에 묻혀 몸 밖으로 내 보내고, 대신 더 행복해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용기가 필요해요 늘.
쉽게 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제 치부를 다 들어 내는 건 쉬운 것 만은 아닌 것 같아요.
누군가에겐 사연팔이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고 또 가족들에게도 미안하기도 해요.
하지만 글을 더 알아 보고 싶고,
저를 더 알아 보고 싶어요.
자꾸 써서 아픔을 글에 묻혀 몸 밖으로 내 보내고, 대신 더 행복해지고 싶어요.
저도 매번 용기가 필요해요.
믿고 쓰는 곳이기도 해요.
스토리님 같은 분들을 믿어요.
우리 같이 용기 내봐요^^
안녕하세요.^^
저도 용기가 필요해요 늘.
쉽게 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제 치부를 다 들어 내는 건 쉬운 것 만은 아닌 것 같아요.
누군가에겐 사연팔이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고 또 가족들에게도 미안하기도 해요.
하지만 글을 더 알아 보고 싶고,
저를 더 알아 보고 싶어요.
자꾸 써서 아픔을 글에 묻혀 몸 밖으로 내 보내고, 대신 더 행복해지고 싶어요.
저도 매번 용기가 필요해요.
믿고 쓰는 곳이기도 해요.
스토리님 같은 분들을 믿어요.
우리 같이 용기 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