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저도 최근에 이런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요. 전철 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문쪽에 서있었는데 제가 서 있던 쪽에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막 내리던 중 어떤 할아버지 한 분이 팔꿈치로 제 등을 내리찍더니 내릴 때 왜 여기에 서있냐고 화내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문쪽을 완전히 막고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그러면 제가 문 열리는 쪽 안 열리는 쪽 왔다 갔다 하면서 서있어야 하는 건지 ^^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오고 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난 저렇게는 절대 절대 늙지 말아야겠다 몇 번이고 다짐했네요 ...
저도 그런적 있어요 꼭 그런분들은 나이많은 분들이더라구요
특히 출퇴근시간에 시장 가거나 등산간다고 짐 가지고 타면서 요즘 것들운운하면서
자리 양보 안해준다고 투덜대는 어른들은 정말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하게 되요
지하철 예절도 진짜 어르신들 안지키죠~
젤 심한게 큰소리로 전화 및 대화 하거나 이어폰 안끼고
큰 볼륨으로 동영상 시청하는거..ㅋㅋ
진짜 세상은 넓고 배울건 많습니다~^^
경험 댓글 감사 드립니다~~
저도 그런적 있어요 꼭 그런분들은 나이많은 분들이더라구요
특히 출퇴근시간에 시장 가거나 등산간다고 짐 가지고 타면서 요즘 것들운운하면서
자리 양보 안해준다고 투덜대는 어른들은 정말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하게 되요
지하철 예절도 진짜 어르신들 안지키죠~
젤 심한게 큰소리로 전화 및 대화 하거나 이어폰 안끼고
큰 볼륨으로 동영상 시청하는거..ㅋㅋ
진짜 세상은 넓고 배울건 많습니다~^^
경험 댓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