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이죠...

이게 계속 반복 되는 것이죠..

저도 몇번 여기서 언급 드렸지만..
"몇 십년만에 찾아오는 최대의 기회의 장"이다..
라고 했는데..

문제는 기존과 같이 어느정도 기간 지나면
회복이된다..라는 심리에서

그 인내가 인플레가 예상보다 심해
훨씬 더 길어질 수도 있고..언제 끝날지 모른다..
라는 불확실성이 더해지니 더 패닉셀이 나오는 듯 해요.
그래서 70년대 폴 보커 얘기가 나오는거죠..

지금은 이게 대중심리인 듯 해요..
"70년대와 같이 몇년 장기 침체 올것이다."
라는 컨센이 만연해 있죠..

국장도 지금 반대매매 조금은 더 나오는게
건전한 듯 하구요~

여튼 지금은 도 닦는 기분으로
냉철하게 바라봐야 할 때 인 듯 합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내 주식은 시장만 좋으면 올라갈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