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2/03/08
너무 공감 하면서 중년을 넘어서     가고있 어요
가는시간과 보낸 세월이     아쉽고  절실하기만  하네요
돌이키면   후회가  더  많이 떠올라서    울컥할때도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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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아름다운 글을쓰고싶어요 시 를사랑하고 시인의 꿈을 꾸며 하루 하루를 살고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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