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3년차 옛추억

김창수 · 어쩔 수 없이 노는 백수
2022/03/09
3월이되니 옛날 학교다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나이 먹고 허전하니 옛생각이 절로 나는 듯 ....
책장을 보다가 예전에 빠졌던 책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참 새롭네요

「한단고기」라는 옛날 고서 
당시는 동아리때문에 자의반타의반으로 보게 되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죠
위서니 말도 많았지만  새로운 시선을 갖게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시각도 넓히는 바탕이 되었는데
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옛생각도 나고  

어느 덧 시간도 늦어가니 담에 내용도 간략하게 
소개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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