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라 · 오늘도 행복하게
2022/03/08
요즘은 원튼 원치않튼 혼자다  가족과 함께 살아도 주로 혼자다.
사회가 환경이 우릴 자꾸 혼자 둔다. 홀로 핸드폰 하나 들고 하루 종일도 있을 수 있는 나 자신을 본다.
신은 혼자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 짝을 만드셨는데,,, 우린 자꾸 혼자가 된다.
그래도 잊지말자  날 사랑하고 날 도울 그 누군가가 분명 내 주위에 있다.
우리가 돌아만 본다면 분명 그 누군가를 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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