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2/21
해가 쨍쨍한 맑은 하늘을 올려다 볼 때, 책을 읽다 가슴에 쿵 박히는 구절을 만났을 때, 강아지와 산책 할 때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신나는 음악을 들을 때, 잠을 잘자고 컨디션이 좋을 때..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우연히 얼룩커님의 글을 읽고 댓글을 작성하게됐는데
이렇게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이 있다는 걸.. 새삼 짚어보게되네요..
매사에 불평불만 하지말고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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