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2
교수들도 예전처럼
몡예나 사회적 지위가 있지는 않죠.
초,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교육 자체가 많이 무너진 모습이네요.
향 후 학생수도 줄고..
대학도 자금이 있어야 운영을 할텐데..
해서 오히려 국내 보다는 해외 학교쪽이랑
조금 더 연계수업이라든지 교환학생 등등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한다고 하네요..
부산대 쪽도 예전엔 명문이었는데..
지금은 학생 수 예전의 반도 안된다고 하네요..
오히려 외국학생이 최근 많이 보이기도 하구요..
그나마 K POP 등 한국문화가 세계로 많이 뻗어져나가
이렇게라도 유지가 되는 모양 입니다.
교육은 자고로 백년지대계라고 했는데..
저도 유심히 사회 흐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대학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경쟁력있는 대학은 살아 남을 듯 합니다.
그 대학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
몡예나 사회적 지위가 있지는 않죠.
초,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교육 자체가 많이 무너진 모습이네요.
향 후 학생수도 줄고..
대학도 자금이 있어야 운영을 할텐데..
해서 오히려 국내 보다는 해외 학교쪽이랑
조금 더 연계수업이라든지 교환학생 등등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한다고 하네요..
부산대 쪽도 예전엔 명문이었는데..
지금은 학생 수 예전의 반도 안된다고 하네요..
오히려 외국학생이 최근 많이 보이기도 하구요..
그나마 K POP 등 한국문화가 세계로 많이 뻗어져나가
이렇게라도 유지가 되는 모양 입니다.
교육은 자고로 백년지대계라고 했는데..
저도 유심히 사회 흐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대학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경쟁력있는 대학은 살아 남을 듯 합니다.
그 대학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학생이든 교수든 대학이든 '실력과 경쟁력' 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 실력은 커녕
법조차 지키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10년 전만해도 부산대 어마어마했죠.. 지잡(!) 이지만 컷트라인으로는 수도권 대학에도 꿀리지 않는다는..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학생이든 교수든 대학이든 '실력과 경쟁력' 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 실력은 커녕
법조차 지키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10년 전만해도 부산대 어마어마했죠.. 지잡(!) 이지만 컷트라인으로는 수도권 대학에도 꿀리지 않는다는..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