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유느님도 울고 갈(?) 친환경 메뚜기 축제(!)

얼룩콩 ·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달았네
2022/10/20
요새는 동네마다 축제도 참 많다.
점점 일자리는 줄고 놀자리는 늘어나는 흐름.
그게 또 시대의 흐름이라고는 하다고..
어째는 다름 아니고, 메뚜기축제라는 이름을 보고 괜히 혼자 빵 터졌네요.
옛날 사람이라 생각나는 님도 계시고.
나중에 메뚜기축제에 유느님도 함께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럴려면 메뚜기축제가 아주 번창해야겠죠.
그래서 지금은 작은 축제이지만 유재석님도 부를수 있는 축제가 될까 싶어 가져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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