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번 포인트에 대해 실망감이 묻어있는 듯이 보이네요. 저도 마찬가지이고 다수의 분들이 이번 포인트에 의문을 가지고 실망감을 갖고 계십니다.
직접 얼룩소에 문의해보신다는 분도 계시구요.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은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도하지만, 자칫 잘 못 받아들일 경우 오히려 자책하게 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 의욕을 저하시키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질투, 부러움, 시기와 같은 감정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를 인지하고 있다면 최대한 감정을 조절하고 지양해야할 것 입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노력해야죠.
“나보다 더한 재능과 감각과 표현력과 지혜와 전달력이 뛰어난 것이니까“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받아들일줄 아는 마릴린님의 자세도 매우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