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0
미혜님보다 천원 더 받았습니다ㅎㅎ
괜히 죄송하네요~-.-;;
저는 가게 오픈 준비로 솔직히 글을 제대로 못 적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포인트가 당연히 작을거라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전체글 46개 정도 올렸고요
본글은 하루에 한개 정도는 올린것같고 나머지는 이음글로 올린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한달전에 코로나확진 후 거의 한달동안 글을 정말 전혀 못올리는 정도일때도 어느정도 1회 출금 가능한 금액은 적립된거 같아요.
저도 살짝 의문이 들긴 하네요.
제 포인트야 뭐 글 수준이 하급이라...
그렇다고 치면 되지만,
미혜님 글은 그래도 수준급인데 ...어느 정도 이곳에서 인지도 있고 제가 보아도 조금 의심스럽긴 하네...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지미님 날씨도 춥고 마음도 오늘은 춥네요 ㅡ.ㅡ;;
오늘 보일러 빵빵하게 돌리고 자야겠어요~!!
일하고 왔더니...몸이 천근 만근이네요 ㅜ.ㅜ
스토리님 추운디 몸 잘 챙겨요..
글구 글에 수준이 있고 없고 다 떠나서
맘이 담겨 있으면 멋진거여요^^
달아 주신 답글이 힘이됩니다.
네 기다려야지요.
감사해요 스토리님ㅜㅡㅠ
저도 왠만 하면 제 포인트 사진 까지 업로드 하면서 끼어드는 성격이 아닌데...
지금 까지 조용히 많은 사건들을 뒤에서 지켜 보고만 있었습니다.
결국, 언젠가는 한명 한명 다 똑같은 마음으로 상처 받을 것을 알기에...
당근주었다가,채찍하는 느낌처럼 사람을 우롱하는 기분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글로나마 속상한 마음을 보태어 봅니다 ㅡ.ㅡ;;
물론, 제가 그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한분 한분마다 상처를 받는 것이 너무 보기 힘드네요.
저도 언젠가는 똑같은 상처를 받고 이곳에서 떠나지 않을까?
그런 불안함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ㅡ.ㅡ;;
잘 해결 될 거라 믿고 싶네요 ...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말입니다.
미혜님 우리 지켜보아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인증하시는 분들 포인트만 봐도 공정하지 않아보여 썼습니다...
운영 상황이 힘들거나.. 제 글이 이 가치 밖에 되지 않는다 해도 차이가 넘 심하니.. 이해가 힘들고 더군다나 다른 외력의 느낌이 없었다면 포인트는 받는 것 만으로 분명 감사한 일입니다..
ㅠㅡㅠ.
더 지켜봐야지요.
혹여 활동 그만하더라도 메일주소라도 주고 받아야지..
불안합니다ㅜㅡㅠ
제 답글 땜시롱~미혜님 마음만 괜히 더 속상하게 한거 같네요~ㅜㅜ
저는 이번에 이렇게 포인트가 나왔으면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넘어가려고요.ㅎㅎ
그 이유는 당연히 자세하게 따로 말 안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알아서 판단 해야 할거고요.ㅋ ㅋ
미혜님 말처럼 우리에게는 얼마안되는 포인트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운영자 측에서 개인사심이 아니라 공평성에서 벗어나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그것만 아니라면...저는 이곳에서
그냥 하던데로 이곳이 예전처럼 나의 휴식공간으로 오래 오래 남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더 큽니다.
아... 스토리님..
저 보단 스토리님이 더 의문이실 듯 한데..
바쁜와중 글 많이 올려주셨고.
제 글이 수준급은 아니구 스토리님과 다른분들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전 받던 게 넘 차이나서 의구심이 들었어요.
어떤분은 더 많이 받고 무슨 차인지...
저도 좋은 분들 땜에 또쓰고 또 오고 이어가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제게 해준 게 많은 곳이기도 하여...
ㅜㅡㅠ
스토리님 포인트도 전 이해가 힘든데.
저랑 친하게 지내셔서 그런가
이제 이런 생각까지 드네요ㅜㅡㅠ
아니겠지만요.
어흑
제 답글 땜시롱~미혜님 마음만 괜히 더 속상하게 한거 같네요~ㅜㅜ
저는 이번에 이렇게 포인트가 나왔으면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넘어가려고요.ㅎㅎ
그 이유는 당연히 자세하게 따로 말 안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알아서 판단 해야 할거고요.ㅋ ㅋ
미혜님 말처럼 우리에게는 얼마안되는 포인트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운영자 측에서 개인사심이 아니라 공평성에서 벗어나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그것만 아니라면...저는 이곳에서
그냥 하던데로 이곳이 예전처럼 나의 휴식공간으로 오래 오래 남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더 큽니다.
아... 스토리님..
저 보단 스토리님이 더 의문이실 듯 한데..
바쁜와중 글 많이 올려주셨고.
제 글이 수준급은 아니구 스토리님과 다른분들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전 받던 게 넘 차이나서 의구심이 들었어요.
어떤분은 더 많이 받고 무슨 차인지...
저도 좋은 분들 땜에 또쓰고 또 오고 이어가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제게 해준 게 많은 곳이기도 하여...
ㅜㅡㅠ
스토리님 포인트도 전 이해가 힘든데.
저랑 친하게 지내셔서 그런가
이제 이런 생각까지 드네요ㅜㅡㅠ
아니겠지만요.
어흑
달아 주신 답글이 힘이됩니다.
네 기다려야지요.
감사해요 스토리님ㅜㅡㅠ
저도 왠만 하면 제 포인트 사진 까지 업로드 하면서 끼어드는 성격이 아닌데...
지금 까지 조용히 많은 사건들을 뒤에서 지켜 보고만 있었습니다.
결국, 언젠가는 한명 한명 다 똑같은 마음으로 상처 받을 것을 알기에...
당근주었다가,채찍하는 느낌처럼 사람을 우롱하는 기분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글로나마 속상한 마음을 보태어 봅니다 ㅡ.ㅡ;;
물론, 제가 그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한분 한분마다 상처를 받는 것이 너무 보기 힘드네요.
저도 언젠가는 똑같은 상처를 받고 이곳에서 떠나지 않을까?
그런 불안함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ㅡ.ㅡ;;
잘 해결 될 거라 믿고 싶네요 ...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말입니다.
미혜님 우리 지켜보아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인증하시는 분들 포인트만 봐도 공정하지 않아보여 썼습니다...
운영 상황이 힘들거나.. 제 글이 이 가치 밖에 되지 않는다 해도 차이가 넘 심하니.. 이해가 힘들고 더군다나 다른 외력의 느낌이 없었다면 포인트는 받는 것 만으로 분명 감사한 일입니다..
ㅠㅡㅠ.
더 지켜봐야지요.
혹여 활동 그만하더라도 메일주소라도 주고 받아야지..
불안합니다ㅜㅡㅠ
지미님 날씨도 춥고 마음도 오늘은 춥네요 ㅡ.ㅡ;;
오늘 보일러 빵빵하게 돌리고 자야겠어요~!!
일하고 왔더니...몸이 천근 만근이네요 ㅜ.ㅜ
스토리님 추운디 몸 잘 챙겨요..
글구 글에 수준이 있고 없고 다 떠나서
맘이 담겨 있으면 멋진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