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09
이제 시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님의 글에  느껴집니다. 살길은 빡빡하고  인구는
예상보다 고령화가 빨리 되는지 모릅니다.  
저 입장에서는 과연 오래 사는게 좋은지 의문이 듭니다 . 물론 생과 사는 저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서 다소 답답하네요.  과연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기가 이렇게
살지 ? 알았을까요?
정부가 문제를 다 푼다는 생각은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느 정도는 되겠지만
본인의 최대한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최소한 노력 한것이 나중에는  비빌 언덕이
될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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