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9
이제 시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님의 글에 느껴집니다. 살길은 빡빡하고 인구는
예상보다 고령화가 빨리 되는지 모릅니다.
저 입장에서는 과연 오래 사는게 좋은지 의문이 듭니다 . 물론 생과 사는 저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서 다소 답답하네요. 과연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기가 이렇게
살지 ? 알았을까요?
정부가 문제를 다 푼다는 생각은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느 정도는 되겠지만
본인의 최대한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최소한 노력 한것이 나중에는 비빌 언덕이
될것이니까요.
예상보다 고령화가 빨리 되는지 모릅니다.
저 입장에서는 과연 오래 사는게 좋은지 의문이 듭니다 . 물론 생과 사는 저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서 다소 답답하네요. 과연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기가 이렇게
살지 ? 알았을까요?
정부가 문제를 다 푼다는 생각은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느 정도는 되겠지만
본인의 최대한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최소한 노력 한것이 나중에는 비빌 언덕이
될것이니까요.
얼마전에도 노인 관련글을 썼지만, 답답하고 많이 무겁습니다. 그만큼 쉽지않고 우리 모두가 직면하게될 문제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얼마전에도 노인 관련글을 썼지만, 답답하고 많이 무겁습니다. 그만큼 쉽지않고 우리 모두가 직면하게될 문제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