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01
남들이 하던 안 하던 그냥 본인이 즐겁고 재밌으면 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근데 저는 그런 얘길 들으면 오히려 더 얘기할 것 같아요ㅎㅎ
뭔가 바쁘게 산다- 안 힘들어? 그런 얘길 들으면
아, 나 진짜 삶을 보람차게 살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응! 전혀 안 힘들어! 오히려 이것도 저것도 더 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 나네!
그렇게 얘기하곤 했었던 거 같아요ㅎㅎ

남들의 반응을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고 즐겁게 본인 하고 싶은 일 하시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선미님이 바쁘게 사시는 거 굉장히 보기 좋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123
팔로워 57
팔로잉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