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심리는 예측이 안되죠... by 백지우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8/15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글의 수로만 판단할 것이 아닌, 글의 질도 변수로 넣었어야 했는데...... 이번 글은 "답글"과 "토픽"만 보고 쓴 글이라,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저 이런 시각도 있구나...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2주간은 원글보다는 답글에 치중하여 글을 적었습니다. 평소보다 반정도의 수로 원글을 적었네요. 1일 1글쓰기를 목표로 하고 있어, 원글의 수가 다른 주차에 비해서는 좀 적었습니다. 전체 글의 개수는 30개 내외 차이로 크게 변하지 않았네요. 이번에 답글을 쓸 때, 중점을 둔 것은 답글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보자!에 치중했었습니다. 초반에는 열심히 길게 적었던 것 같은데, 중간중간 가볍게 쓴 글들도 많긴 하지만요. 종종 제 답글을 받으시며 "얘 왜이래?!?!"싶으셨던 분들도 계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ㅎㅎ종종 너무나도 길게 적힌, 요상한 답글을 받으시며 당황하셨을 얼룩커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표현합니다...ㅎ...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8/15

대중의 심리는 예측이 안되죠...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연하일휘 님처럼...
디테일하게는 정리를 못 했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최근 몇 달 간은 거의 라이프에 치중 했었구요..
가끔 경제 및 기타 분야 답글 다는 정도...

해서 게시글 및 댓글 하루에 30~40개 정도
꾸준히 매일 매일 적었습니다.(주말/공휴일 포함)

거의 다 라이프 댓글 위주..
게시글은 아주 가끔 그냥 일상 담은거..

그리고 경제 분야에는 주식 관련
몇 천자 이상 되는글을 간간히 적고,
배당금 및 기타 재테크 관련 된거 몇몇 적었구요..

여하튼 라이프든 경제든
댓글이 거의 90% 이상이었습니다.

이렇게 몇 달동안 하니
포인트는 큰 폭의 차이 없이
꾸준히 나왔는데요.

허나 최근 2주일은 패턴을 좀 바꿔보았네요..
라이프 보다는 경제 및 큐레잇 위주로..
그리고 다른 분야도 간혹 댓글 달고..

조금 더 전문적인 글로 나름 남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은 글을 몇 천자 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