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8월 14일-15일
2022/08/15
- 대통령의 8월 14일
일본 언론이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윤석열 대통령이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않은 데 주목하며 “이전 문재인 정권과 온도차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보수우익 성향의 산케이신문은 이날 “한국의 공식 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한국 각지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다”며 “그러나 정부 주최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이유로 사전녹화 방송에 그쳤고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도 없었다”고 서울발로 보도했다.
저런 글을 만드는 사람이나 이런 글이 국민들의 감정을 어떻게 건드릴 것인지 구분도 못하고 읽어대는 사람이나 정말 한심하네요.
지금 일본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미치광이 놀이를 하고 있는지 뉴스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정말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입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대통령과 만나고 싶지 않은 순위에서 1위라고 하네요.
틀린말이 아니라고 함부로 시도 때도 고려하지 않는 발언이 아쉽습니다.
저런 글을 만드는 사람이나 이런 글이 국민들의 감정을 어떻게 건드릴 것인지 구분도 못하고 읽어대는 사람이나 정말 한심하네요.
지금 일본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미치광이 놀이를 하고 있는지 뉴스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정말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입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대통령과 만나고 싶지 않은 순위에서 1위라고 하네요.
틀린말이 아니라고 함부로 시도 때도 고려하지 않는 발언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