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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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사진은 본기사와 무관함
세상이 세기말적 현상을 곳곳에서 드러낸다.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릉지역 팬션에서 엎친데 덮친격으로 물건을 훔쳐가는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한다. 이럴수록 의리있는 사람이 더욱 각광을 받는다. 또한 지름길보다 정도(正道)를 걷고 요행(僥倖)이 아닌 정공법(正攻法)을 따라야 결국엔 잘될 수 있음을 다시금 다짐해본다. "결국엔 모든게 잘 될꺼야. 만약 아직도 잘되지 않았다면 아마 그건 아직 끝난게 아니야." 존레넌의 말이다. 존은 오디션에서 '이미 기타는 한 물 갔다.'는 심사위원들의 편견으로 탈락...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