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전거는 무리...
다들 안녕, 간만에 좀 늦게 글을 올리죠?
저는 지난밤 내내 고관절과 무릎 통증으로 끙끙댔어요.
아무래도 페달을 천천히 돌렸는데도 이틀 연속 자전거를 타는 건 무리인 것 같아요.
두 무릎을 압박 붕대로 칭칭 감아두고 방바닥을 굴러다니고 있어요.
오늘은 원래 토요일에 가던 병원 외래도 교수님 휴진 일정 때문에 당겨서 가야 하는데
이 다리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대충 굴러가고 싶은 심정이랄까...?
상태 좀 보다가 안되면 휠체어 타고 가려구요.
오늘은 멍...
사실 요즘은 이렇게 글을 쓸 때가 아니면 거의 멍하게 있어요.
점점 생각이 갇히는 기분이랄까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네요.
그렇다고 나다니기엔 여러 모로 문제가 많아서(공황, 시력, 보행장애)
그저 방 안에서 최대한 이것 저것 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시력만 좀 괜찮아...
저는 지난밤 내내 고관절과 무릎 통증으로 끙끙댔어요.
아무래도 페달을 천천히 돌렸는데도 이틀 연속 자전거를 타는 건 무리인 것 같아요.
두 무릎을 압박 붕대로 칭칭 감아두고 방바닥을 굴러다니고 있어요.
오늘은 원래 토요일에 가던 병원 외래도 교수님 휴진 일정 때문에 당겨서 가야 하는데
이 다리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대충 굴러가고 싶은 심정이랄까...?
상태 좀 보다가 안되면 휠체어 타고 가려구요.
오늘은 멍...
사실 요즘은 이렇게 글을 쓸 때가 아니면 거의 멍하게 있어요.
점점 생각이 갇히는 기분이랄까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네요.
그렇다고 나다니기엔 여러 모로 문제가 많아서(공황, 시력, 보행장애)
그저 방 안에서 최대한 이것 저것 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시력만 좀 괜찮아...
던던님 괜찮아요?
삼 십 대니까 삼일에 한번 타는 걸로 시작해봅시다.
그게 익숙해지면 이틀 그리고 매일.
시간도 최단 시간에서 조금씩 늘려 가 자 구 요
던던님 괜찮아요?
삼 십 대니까 삼일에 한번 타는 걸로 시작해봅시다.
그게 익숙해지면 이틀 그리고 매일.
시간도 최단 시간에서 조금씩 늘려 가 자 구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