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정이 · 성장하고 단단해지고 싶어요.
2023/05/29
최근에는 비건 음식들이 굉장히 잘 나오고 있고 
심심치않게 비건 카페들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음식과 맛, 그리고 환경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일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고 
사업성까지 곁들여지면서 많은 대중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말해주신 몇몇 음식 종류들을 보면 아직은 낯선 느낌이 먼저 들지만 
또 그만큼 한 번쯤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전에는 비건 식품이라고 하면 사실 콩고기 정도?만 생각났지만 
요즘은 비건 디저트부터 사업성과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많은 
제품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비건 제품들을 많이 소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많은 대기업, 회사들이 비건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부분들도 많아지면서 친근해지고 있는 것이 더 많은 사람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매일 글쓰는 습관을 들이는중!! 20대의 막바지를 달리는중 발전하고 싶은 얼룩커입니다 :)
225
팔로워 72
팔로잉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