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로 새로운 오늘을 시작합니다
2024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통해 새로와진 대한민국에서, 나는 오늘 얼룩커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교사로 살아오면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라는 올가미에 묶여, 선거철마다 손,발,입 다 묶인 듯이 '정치적 부자유' 속에서 스스로를 시민이 아닌 신민이라 규정한채 정치적 의사표현도 못하고, 일체의 정치적 행동을 자제하며 살아왔지만, 선거가 끝난 오늘부터는 소극적이나마 정치적 자유를 누리는 민주시민으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얼룩소 등SNS를 통해 나의 정치적 소신과 의견 등을 보다 자유롭게 표현할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사상ㆍ철학ㆍ 학문의 자유, 양심의 자유, 의사표현의 자유를 누리겠다는 것입니다. 소시민의 가벼운 일상 넋두리일뿐테지만, 큰 용기를 내서 도전하는 적극적 도전...
중학교 청소년들이 자기의 꿈을 찾고, 만들고, 키워가며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해 나가도록 돕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여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능력을 기르고, 자기답게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힘을 가지도록 진로상담 및 진로교육을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