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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콘텐츠뷰 동아일보의 조언, “김건희는 관저를 떠나야 한다.” 김건희가 대통령인가. - 대통령 부인이 명품 가방을 받았다면? 김영란법 위반이 맞다. 상식적인 문제다. - ‘공직자의 배우자’로서, 동일인에게 1회 100만원 또는 1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했다. 처벌 조항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다. 심지어...
동아일보의 조언, “김건희는 관저를 떠나야 한다.”
김건희가 대통령인가. - 대통령 부인이 명품 가방을 받았다면? 김영란법 위반이 맞다. 상식적인 문제다. - ‘공직자의 배우자’로서, 동일인에게 1회 100만원 또는 1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했다. 처벌 조항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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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리면 발악을 하려고 이상한 짓을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리사 단언컨데 김건희는 끝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온 국민을 화병나게 만드는 근원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살다살다 이런 여자는 또 처음이네요...
궁지에 몰리면 발악을 하려고 이상한 짓을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리사 단언컨데 김건희는 끝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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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을 화병나게 만드는 근원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살다살다 이런 여자는 또 처음이네요...
궁지에 몰리면 발악을 하려고 이상한 짓을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리사 단언컨데 김건희는 끝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