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만 사려고 들어간 마트에서 사라다빵 만들 재료를 한아름 안고 계산대로 향했고 집에와서 부지런히 감자에 삶은 계란. 맛살. 햄. 옥수수캔. 치즈. 사과 넣고 버무려 아침을 차렸는데 큰아이 하는 말이 사과가 들어가서 맛이 없어 세개만 먹겠다는데 ~ 이 엄마 마음은 오이랑 양파도 넣고 아삭아삭 씹는 맛도 느끼고 싶다^^ 운동하고 배고픔 꾹 참고 열심히 만들었는데 ... 그래도 둘째는 사과 들어있는건 싫지만 맛있다고 하나 더 먹고 점심에 간식으로 점 찍었다니 기운이 나네요~~
원래 마트에 우유 🥛 만 사러 가셨었군요. ^^ 저도 마트 자주 가지만 딱 사려고 했던것만 안 사지더라구요. 😄
사라다빵 아침식사로 딱이었겠네요. 😊 재료는 많이 들어가면 식감도 좋고 딱이지만 얘들 입맛과 어른 입맛은 다르죠. 🤗
원래 마트에 우유 🥛 만 사러 가셨었군요. ^^ 저도 마트 자주 가지만 딱 사려고 했던것만 안 사지더라구요. 😄
사라다빵 아침식사로 딱이었겠네요. 😊 재료는 많이 들어가면 식감도 좋고 딱이지만 얘들 입맛과 어른 입맛은 다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