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현 · 수다쟁이가 글로 수다를 떨겠습니다.
2022/03/03
마음이 약해질 때 가장 자신을 이해해주는 친구나 연인에게 기대보세요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함이 밀려올 때는 
글이나 대화를 통해서 해소를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나 혼자 끙끙 앓고 있으면, 더 커지게 되거든요.
가족에게 친구에게 연인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