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패밀리 · 30대 중반 대한민국 흙수저의 삶
2022/03/03
저도 수없이 퇴사를 결심하곤 합니다. 하지만 가족을 생각하면 당장은 그만둘수 없었어요.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생각하시구 기회로 삼으세요~!!
이미 지난일 훌훌 털어버리고 앞날에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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