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2/03/01
처음 주5일제를 시작할때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죠...
공기업과 대기업은 5일제를 시행할때 토욜근무를 하면서 상대적 박탈감도 느끼고,
그 얼마후 5일제 근무를 시작하고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자리잡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던것같아요.
글쎄... 시작하고 또 자릴 잡으면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겠죠...
다만 아직도 휴일과 관계없이 일하시는 분들에게도 적용될수있는 방책이 있어야 할것같습니다.
추가근무수당이며 여러가지 수당이 생겼지만 받지못하고 일하는 경우도 많고, 지금의 삶은 돈도 중요하지만,
워라벨도 중요하기때문에 대체하고 선택할수있는 제도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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